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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거래?'...日연예계 '베개영업' 폭로한 여배우 16

<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일본 연예계는 공공연하게 성적인 거래에 대한 소문이 무성하다는데요. 이른바 '베개영업'이라고 부른답니다.

한 커뮤니티에는 '열람주의'란 경고와 함께 '베개 영업 의혹이 있는 여자 연예인'을 정리한 글이 게시됐는데요.

단지 루머가 아니라 최소한의 소스가 있다고 설명돼 있답니다. 의외로 스스로 베개영업을 고백한 연예인도 다수라네요. 연예계의 어두운 이면은 어디나 존재하나 봅니다.

♥ 배우 오카모토 나츠키

오카모토는 '나는 베개영업의 여왕이예요'라고 자랑스럽게 밝힌 적이 있답니다.

♥ 그라비아 아이돌 후지이 나나

"연예 관계자가 훌륭한 사람을 소개했다. 나는 어떻게해서든 일을 갖고 싶었 기 때문에 열심히 내 자신을 어필했다"

"손이라도 좋으니까하고 싶다고 했다. 원한을 사는게 무서워 반항하고 나오지 못했다. 주변에 있는 이불로 감싸고 손으로 해줬다"

♥ 그라비아 아이돌 마쓰카와 유코

"밤에는 침대가 무서워서 차에서 자곤 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이 이상해졌다. 사람들과 관련된 장소에 나가고 싶지 않았다"

그녀는 직원의 성희롱과 베개 영업 강요 등의 의혹을 남겼답니다.

♥ 그라비아 아이돌 다카사키 세이코(AV배우 다카하시 나오코)

다카하시로 보이는 여성이 등장하는 러브 호텔 동영상이 유출돼 베개영업, 원조교제 의혹이 일었답니다.

이후 그녀는 다카하시 나오코로 개명하고 연예인 전문 AV메이커 무테키에서 데뷔했답니다.

♥ 그라비아 아이돌 타치바나 레이미

"소속사에 외설 행위를 강요했다"고 고백했답니다. 소속사에서 "TV 방송국이나 대기업 광고 대행사의 훌륭한 사람과 자고 와라!" "팔리지 않으면 AV 다!" 라고 말하며 베개 영업을 강요했답니다.

그녀는 블로그에 "연예계의 대부분은 사용할 수 없다면 손 브래지어로 가슴을 가리거나, T팬티를 입힌 엉덩이를 노출하게 한다. 그래도 안되면 누드와 AV를 시켜 쓰고 버린다"는 글을 쓰고 연예계 은퇴를 표명했답니다.

♥ 골든스타 프로모션

예능 프로덕션  '골든 스타 프로모션 GooD-Staff'의 사장 카츠마타 히로시(44)는 2008 년 6 월부터 자신의 소속사에 있는 16 세 소녀를 대상으로 음란 행위를 했다 체포됐답니다.

그의 사무실에는 10 대를 중심으로 몇 명의 소녀가 소속돼 있었다는데요. 체포 당시 갓 중학생이 된 12세 소녀도 있었답니다.

♥ 그라비아 아이돌 오자키 나나

"일이 많은 그라돌은 베개 영업을 하고 있다."

♥ 그라비아 아이돌 스기하라 안리

"하룻밤 2000 만원의 고액에 일부 그라돌이 유흥업소에서 일하고 일부 부유층에게 성적 서비스를 하고 있다"

♥ 그라비아 아이돌 이토 레이코

"베개 영업을 하고 있는 아이돌이 가득 하지만 난 할 수 없었습니다."

♥ 그라비아 아이돌, AV배우 고무카이 미나코

"아이돌을 소개해 수익을 얻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데이트 클럽 같은 구조로 돼있다. 조직에 있는 사람도 있다. 성매매를 부업으로 하고 그라비아 아이돌을 누구든지 쓰고 버린다."

♥ 전 SKE 사토 세이라

"남성 2 명 뿐인 식사에 초대받아 갔다. 그 가게는 러브 호텔로 연결되어 있었다."

♥ 그라비아 아이돌 요시자와 사리

"회사와 정식 계약을 위해 도장을 갖고 스카우트 맨을 만났을 때 '그럼 갈까. 사장이 먼저 음란한 DVD 이야기를 할건데 음란 나름이야!'라며 호텔로 초대했습니다. 첫날 들은 이야기는 농담이 아니었습니다."

♥ 그라비아 아이돌 마나베 카오리

"힘있는 사람과 관계를 갖으면 프로그램에 출연 할 수 있다고 배우들로부터 자주 들었다. 소속사 측에서는 만약 임신하면 낙태하라고 했다."

♥ 아이돌 'Pimm's 군지 에리사

"유명해지기 위해 베개 영업을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그런 아이들이 모인 아이돌 그룹이 있다는 것도 소문이지만 들어 본 적 있다."

♥ 그라비아 아이돌 하시모토 마나미

하시모토 마나미는 정말 '애인' 관계에 있었던 과거가 있음을 고백했답니다.

"별로 일하지 않는데, 생활이 화려한 아이는 수상하다고 나도 계속 생각하고 있다."

♥ 여배우 카미무라 요리코

"20 대 시절은 긴자에서 호스테스를 하고, 밤일을 해서 인기를 모으곤 했다."

그녀는 "어떤 자리에 나가 보면 유명 스타의 매니저가 있고 자신과 자면 드라마 배역을 준다면서 베개 영업에 초대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답니다.

<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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