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신세경이 MBC-TV '지붕 뚫고 하이킥' 결말에 대한 해석을 전했습니다.
신세경은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이날 신세경의 인생 작품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앞서 신세경은 지난 2009년 '지붕 뚫고 하이킥' 신세경 역을 맡았는데요. 이지훈(최다니엘 분)과 러브라인을 그렸습니다.
세경은 마지막회에서 지훈에게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놀란 지훈의 얼굴로 화면은 정지, 두 사람은 교통사고로 사망하게 됐죠.

당시 '지붕킥'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충격적인 결말로 인해 시청자들은 멘탈 붕괴에 빠졌습니다.
결말에 대한 신세경의 생각은 어떨까요? 신세경은 "'하이킥'에서 죽음은 단순한 죽음이 아니라 이야기 흐름 상 중요했던 부분인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신세경은 "그런데 지금 '하이킥'이 다시 한다고 하면, 기왕이면 가슴 아픈 결말은 피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는데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신세경은 "배우라는 직업이 작게든 크게든 사람들에게 정서를 전달하는 직업이지않냐. 가능하면 대중에게 좋은 정서를 전해드리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신세경은 최근 tvN '하백의 신부 2017'를 종영했습니다.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디스패치DB, 나무액터스,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