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플레이브가 빌보드 핵심 차트까지 사로잡았다.
빌보드 차트는 29일 최신 차트를 공개했다. 플레이브는 4번째 미니앨범 '칼리고 파트 투'(Caligo Pt.2)로 5월 2일 자 '빌보드 200' 차트에서 145위로 첫 진입했다.
또 다른 주요 차트인 '빌보드 아티스트 100'에도 75위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아티스트 영향력 지표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다.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는 타이틀곡 '본 세비지'(Born Savage)를 포함해 '그런 것 같아', '흥흥흥', '이 밤을 빌려 말해요' 등이 동시 진입했다.
이 밖에도 '이머징 아티스트' 2위, '톱 앨범 세일즈' 등 빌보드 다른 차트에서도 고른 성과를 거뒀다. 글로벌 리스너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국내의 뜨거운 반응과 맞물린 결과다. 지난 13일 발매 직후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 톱 100 차트 2위에 안착한 데 이어, 초동 판매량(한터차트 기준) 125만 장을 넘겼다.
해당 앨범은 지난해 2월 발매된 '칼리고 파트 1'과 이어지는 서사를 담은 작품이다. 한층 강렬해진 세계관 속에서 하나의 서사를 마무리하는 동시에 새로운 가능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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