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라미란이 신비한 과자 가게 주인이 된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29일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라미란, 이레 주연의 영화로 재탄생, 5월 극장 개봉한다"고 밝혔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일본의 베스트셀러가 원작인 작품이다.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 가게에 손님들이 찾아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총 2개 실사 콘텐츠로 제작된다. 먼저, 영화 버전이다. 이후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로 찾아온다. 12개 에피소드 분량을 선보인다.
라미란이 전천당의 주인 홍자 역을 맡았다. 이레는 전천당을 위협하는 화앙당의 주인 요미 역으로 합류했다. 팽팽한 연기 대결을 펼친다.
연출은 박봉섭 감독이 담당한다. 박 감독은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등을 통해 장르적 강점을 입증했다. 웰메이드 판타지물을 완성해낸다.
관련 티저 포스터도 공개했다. 홍자(라미란 분)가 묘한 미소를 지으며 손님을 맞이했다. 그의 곁에는 전천당 마스코트인 고양이가 자리했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따뜻함과 기묘함이 공존하는 전천당 내부 인테리어가 원작의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기분을 선사했다.
한편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다음 달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