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김진우가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김진우는 27일 방송된 '오지의 마법사'에서 미국 조지아 여행을 즐겼습니다. 김수로, 엄기준과 함께 차를 탔는데요.
그런데 갑자기 여러 명의 조지아 소녀들이 몰려왔습니다. 이들의 정체는 진우의 팬이었죠. 한 소녀는 "제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진우를 지목했습니다.
이에 김수로와 엄기준은 흐뭇해 했는데요. 김진우를 향해 "어떡해. 울어", "진우야 사진 좀 찍어줘"라고 말했습니다.
김진우 역시 흔쾌히 사진 요청에 응했습니다. 조지아 소녀팬들과 사진을 찍어주고, 포옹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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