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겨드랑이는 신체 부위 중 좀 미묘한 곳입니다. 겨드랑이 털 유무에 대한 논쟁이 끊임없이 벌어지는 곳이기도 하죠.
특히 여름엔 살짝 민망하면서도 노출이 불가피한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일까요? 겨드랑이에 아예 타투를 하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여성은 물론 남성들도 타투를 하는데요. 겨드랑이 털을 그대로 노출하는 것 보다 이게 훨씬 나은걸까요?
부채꼴 문양...
개구리가 홍차를?
신선한 토마토가...
대부분 꽃문양을 선호한다는데...
거미줄 문양은 위트가 넘친다는...
역시 꽃문양...
화려한 컬러 타투...
꽃문양은 아마도 역설적으로 향기를 강조하고 있다는...
좌우 색깔 다르게...
겨드랑이 털을 응용한 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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