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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권리 잃었다"…강다니엘 팬, CJ·YMC 상대로 소송

"소속사는 강다니엘의 센터 권리 상실에 대해 피드백해주세요."

'워너원' 강다니엘 팬들이 소속사 CJ E&M과 YMC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소송에 나섰습니다. 센터로 뽑힌 강다니엘의 무대 분량이 너무 적다고 주장하는데요.

팬들은 18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두 소속사에게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피드백을 원했지만 답변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0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데뷔 무대를 예시로 들었는데요. 팬들은 해당 방송에서 센터인 강다니엘 카메라 분량이 적었다고 지적합니다.

팬들은 각종 포털 사이트 팬카페를 연합해 안무 동선 변경을 요청했습니다. 임팩트 있는 안무를 보장하는 동시에, 다른 멤버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을 유지해달라고 말했죠.

다음 아고라에서는 강다니엘 센터 보장 서명 운동까지 진행했습니다. 목표 인원은 1,000명이었는데요. 하루 만에 목펴 인원을 달성, 현재는 서명자가 2,000명 가까이 됩니다.

강다니엘 팬들은 "일부 팬들은 개인적으로 변호사까지 선임하고 있다"며 "'프듀2'의 투표가 유료였다는 점에 집중, 유료 문자 투표 소송 카페까지 만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현재 변호인단은 세밀하고 완벽한 법리구성을 검토 중이며, 오는 19일부터 소송 참여자를 모집해 강다니엘의 권리를 찾아주기 위한 문자 투표 요금 반환 청구와 위자료 소송을 진행 중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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