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XG' 프로듀서 재이콥스(39·본명 사이먼 준호 사카이)가 마약 소지 혐의로 일본에서 체포됐다.
일본 '아사히 신문'은 23일 "경시청이 이날 나고야의 한 호텔에서 재이콥스 등 4명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재이콥스 일행이 해당 호텔에 투숙 중 코카인 등 마약을 투약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 현장에서 코카인과 대마를 압수했다.
재이콥스는 K팝 보이그룹 '달마시안' 출신이다. 그룹 해체 이후 프로듀서로 활동해왔다. 멤버 전원이 일본인으로 구성된 XG를 키워냈다.
한편 XG는 지난 21~22일 나고야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진출처=재이콥스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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