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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라거펠트 고양이'의 럭셔리 라이프?...비서 두명, 광고 찍고 40억 벌기도

<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칼 라거펠트가 기르고 있는 이 고양이의 이름은 Choupette Lagerfeld. 인스타그램 계정도 소유하고 있는데 팬은 무려 10만명이라고 하는데요.

이 고양이만큼 호화스러운 생활을 하는 고양이가 또 있을까요?

Choupette에게는 두명의 비서가 있답니다. 한명은 개인 보디가드, 또다른 한명은 프랑스에서 유명한 수의사 Yola Horn라고 하네요.

전용 ipad 로 앵그리버드 게임도 즐겨한답니다.

Goyard 가 맞춤 제작해준 밥그릇은 기본이죠.

루이비통이나 샤넬 가방은 손쉽게 집으로 사용되고요.

개인 기사와 차량도 빼놓을 수 없답니다.

칼 라거펠트의 전용기를 타고 세계여행도 함께 다닌답니다.

그렇다고 Choupette 가 매일 호화스러운 집에만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라네요.

칼 라거펠트의 작업실이나 무대 나들이도 다닌답니다.

많은 미녀스타와도 인증샷도 함께 찍죠.

때때로 잡지사진도 찍는데요.

<보그> 정도에 등장하죠.  <Lucky>에서는 표지모델로 나서기도 했습니다.

2014년에는 "가볍게" 광고 두개를 찍었는데요. 300만 유로(우리돈 약 40억)을 벌어들였답니다.

각종 색조 화장품에도 등장했는데요...

광고는 칼 라거펠트가 직접 찍은 것이라네요.

Vauxhall Corsa 의 탁상용 달력도 찍고요.

Tiffany Cooper 가 Monster Choupette 컨셉을 내놓기도 했죠.

많은 스타들도 애용하는 아이템이라네요.

패션계에도 존재감을 확실하게 남긴 고양이...

칼 라거펠트 본인도 Choupette tote백을 종종 이용한답니다.

숄더백 디자인도 있네요.

티셔츠는 물론

이렇게 한세트 어떠신가요

가방고리도 귀엽네요.

핸드스케치 시리즈...

수채화 느낌도 좋죠?

VL.WANG 은 티셔츠 뿐 아니라 맨투맨도 출시했답니다.

여행가방은 또 어떻고요?

보스턴백까지...

다양한 시리즈의 아이템이 끝이 없습니다...

 

<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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