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포토샵 전과 후는 정말 달라도 너무 다르죠. 해외의 한 커뮤니티에 공개된 포토샵 작품들을 보면 사진 찍는 것 보다 포토샵을 더 공부하게 될지 모릅니다.
이렇게 사진을 바꿔만 준다면 인생샷에 굳이 어렵게 목을 매지 않아도 될듯 하네요. 금손을 가진 이 포토샵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이 사진도 예쁜데...
완전 느낌 다르게...
그냥 배수구에 서 있을 뿐이었는데...
우주와 마주하고 있는...
가을을 즐기는 아기가...
더 진한 가을 속으로...
뭔가 했는데...
바로 이런 사진을 위한 연출?
백설공주 뒤에 가방도 있는데...
모든 것을 바꿔 버렸다는...
그냥 계단에 서있을 뿐인데...
신비한 사진으로...
평범한 스튜디오 사진...
이 정도 포토샵이면 대박날듯...
충분히 예쁜데...
차원이 다른 아름다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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