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연예인들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그러나 메이크업과 조명 없는 민낯은 어떨까요? 여기 정글에서도 완벽한 민낯을 자랑한 스타들이 있습니다.
바로 서강준, '아스트로' 차은우, '방탄소년단' 진, '엑소' 찬열, '세븐틴' 민규인데요. 이들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조각같은 미모를 뽐냈습니다.
사실 정글에서는 비주얼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피부는 그을리고, 땀을 흘리고, 얼굴은 붓기 때문이네요.
그럼에도 불구, 퍼펙트한 민낯을 자랑한 남자 스타들을 모았습니다. 정글의 미남들,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정글에서도 잘생김 (서강준)
이 구역, 미모 클래스 (서강준)
얼굴 알파고의 위엄 ('아스트로' 차은우)
복숭아빛 피부 ('아스트로' 차은우)
어서와, 민낯은 처음이지? ('방탄소년단' 진)
왜 내 맘을 흔드는건데 ('방탄소년단' 진)
정글이 곧 비주얼파티 ('엑소' 찬열)
열일하는 이목구비 ('엑소' 찬열)
이 눈빛에 심쿵 ('세븐틴' 민규)
세젤잘, 정글은 거들 뿐 ('세븐틴' 민규)
<사진출처=SBS>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