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은 역시 전지현입니다. 1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도 '자체발광' 여신 미모를 소유했습니다.
그는 1998년 드라마 '내 마음을 뺏어봐'로 처음 연기에 도전했는데요. 지금과 변함없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단발머리도 완벽 소화했습니다.
극 중 당돌한 여고생으로 변신했습니다. 전지현은 깜찍발랄하면서도 코믹한 연기를 펼쳤는데요. 수줍음에 말을 더듬는 재희를 흉내내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섬세한 감정 연기도 선보였습니다. 그는 짝사랑남을 생각하며 "난 괜찮다. 기다릴 줄 아는 것도 사랑이니까"라고 혼잣말했는데요.
세상 청순한 전지현의 비주얼, 사진으로 보시죠.
눈물이 그렁그렁
소녀감성, 제대로
단발머리, 잘 어울려
세상 풋풋한 느낌
명불허전 전지현
사랑스러움 가득
청순미녀의 17년전
비주얼은 상큼상큼
가녀린 허리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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