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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부터, 3.7%"…'하백', 순조로운 출발

[Dispatch=김지호기자] tvN '하백의신부 2017'(이하 '하백의신부')이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첫 방송에서 3.7% 성적을 거뒀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하백의신부' 1회는 평균 시청률 3.7%(이하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4.5%까지 치솟았다.

첫방 관전 포인트는 3가지였다. 우선 만화 찢은 비주얼. 남주혁이 물의 신 하백으로 변신했다. 푸른 헤어와 신비로운 의상을 선보였다. 몽환적인 신계도 볼거리였다.

코믹 요소들도 군데군데 있었다. 하백이 소아(신세경 분)를 처음으로 만나 "난 물의 신 하백이다"고 당당히 외치는 부분. 소아는 "과대망상 아니냐"며 혀를 차 웃음을 안겼다.

전개도 빨랐다. 첫 방송부터 로맨스까지 시작된 것. 하백은 엔딩 부분에서 기절한 소아에게 입을 맞췄다. "신의 은총을 내리니 깨어나라"며 설렘을 안겼다.

한편 이날 KBS-2TV '쌈, 마이웨이' 13회는 12.6%를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SBS-TV '엽기적인 그녀' 22회는 8.8%, MBC-TV '파수꾼' 26회는 7.3%였다.

<사진출처=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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