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설리가 순백의 시크미를 뽐냈습니다.
설리는 지난 1일 진행된 영화 '리얼' 무대인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설리는 올화이트룩을 선보였는데요.
섹시하면서도 매니시했습니다. 이너로는 화이트 뷔스티에를 매치했습니다. 가슴골까지 깊게 파인 브이넥을 선택, 아찔한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여기에 화이트 재킷과 팬츠로 올화이트룩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은은한 땡땡이 무늬가 들어간 것이 특징인데요. 검정색 긴 생머리에 레드 립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뷔스티에-'콜라보토리', 8만 9,000원.
재킷-'쟈딕앤볼테르', 97만 9,000원.
팬츠-'쟈딕앤볼테르', 57만 9,000원.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