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습니다.
유정은 최근 잡지사 '맥심코리아'와 화보 촬영을 했는데요. 지난달 화보 결과물이 공개됐습니다. 콘셉트는 건강미 넘치는 테니스 소녀였죠.
베이글녀의 정석이었습니다. 유정은 초밀착 스윔수트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고요. 인형같은 미모로 깜찍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포즈 또한 과감했습니다. 유정은 테니스 코트에 몸을 기대기도 했고요. 상체를 아래로 숙여, 가슴골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맥심코리아' 측은 "유정의 사랑스러운 표정에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까지 더해져 멋진 화보가 완성됐다"며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3월 '롤린'으로 활동했습니다. 현재 휴식을 취하며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맥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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