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꼭봐-영상] 폭우가 쏟아져도 오뚝이처럼 일어난 신인 아이돌이 있습니다. '세븐어클락'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세븐어클락은 지난 5일 전북 부안에 있는 한 행사장에 등장했습니다. 타이틀곡 '시계바늘' 무대를 꾸몄는데요.
하지만 이날 무대 바닥은 폭우로 미끄러워진 상태였습니다. 조금만 격한 움직임을 보여도 넘어지기 일쑤였죠.
하지만 멤버들은 개의치 않습니다. 아무렇지 않다는 듯 벌떡 일어나 무대를 이어갔습니다.
한편 '세븐어클락'은 지난 3월 '시계바늘'로 데뷔한 6인조 아이돌입니다. 에이데이, 반, 현, 영훈, 정규, 태영이 소속된 보이그룹입니다.
신인 아이돌의 패기 넘치면서도 안쓰러운 영상, 함께 보실까요?
<영상출처=유튜부 '왜 세븐어클락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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