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부르네"…여돌, 탄탄한 복근
2017.06.21 오후 07:03 | 2017.06.21 오후 07:03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 보기만해도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한다. 명품 복근을 소유한 걸그룹 멤버는 '트와이스' 모모, 현아, '티아라' 효민, 'EXID' 하니가 대표적이다. 이들의 군살없는 몸매를 모아봤다.
<사진=디스패치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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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복근퀸" (트와이스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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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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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로 다져진 몸매" (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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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패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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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줌 개미허리" (티아라 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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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부르는 바디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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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복근" (exid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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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하고 싶은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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