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영우기자] 'NCT 127'이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도영은 베이지 팬츠에 니트로 댄디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가려도, 잘생김"
"클로즈업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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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영우기자] 'NCT 127'이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도영은 베이지 팬츠에 니트로 댄디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가려도, 잘생김"
"클로즈업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