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진은 강다니엘이 높은 순위일 것 같다고 예측했습니다. 이를 들은 강다니엘의 반응은요? "뭐래는거야, 꼬맹아"라며 그를 쓰다듬었습니다.
다정다감한 말투가 인상적입니다. 중저음의 목소리로 부산 사투리를 사용했는데요. 방출된 이우진을 "같이 가고 싶었는데, 맞제"라며 위로하기도 했죠.
같은 소속사 윤지성을 짖궂게 놀리기도 했습니다. 윤지성은 순위에 들자 눈물을 흘렸는데요. 이에 "또, 또 운다! 그만 울어요 진짜"라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 9일 방송에서 82만 8,148표를 받으며 1위를 기록했습니다.
<사진출처=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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