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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이다!"…서장훈, 키 체험샷

진격의 거인이 아닙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장훈과 김희철의 뒷모습이 공개됐습니다. JTBC '아는형님' 미션 수행중이었습니다.

우선 두 사람의 프로필 상 키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김희철은 177cm입니다. 서장훈은 207cm입니다. 무려 30cm가 차이나는데요.

지금부터 서장훈의 키를 체험해봅시다.

SBS-TV '꽃놀이패' 제작발표회입니다. 서장훈이 압도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는데요.

178cm 안정환보다 머리 하나 가 더 있습니다.

윗 공기는 맑나요?

체.험.끝.판.왕.

<사진=디스패치DB,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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