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잎부터 빛났던 스타들이 있죠. 아역 출신 배우 유승호(23)와 설리(22)인데요.
두 사람은 데뷔 10년(유승호 2000년, 설리 2005년)을 넘겼고, 드라마로 데뷔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아역배우 시절, 함께 의류브랜드 모델도 했습니다. 12~13세 때 모습인데요. 어릴 때부터 환상의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범상치 않았던 떡잎 유승호와 설리의 모습. 함께 보실까요?
"아역의 카리스마"
"설리야, 오빠 멋지지"
"설리는 너무 예뻐~"
"될성 푸른 떡잎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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