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줍]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최근 구입한 자택이 화제입니다. 마치 영화 '아이언맨' 주인공 토니 스타크를 연상시키는 비주얼인데요.
지난 1일 미국 매체 'LA타임즈'는 로다주가 최근 말리부에 위치한 비치 하우스를 구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매물가는 380만 달러(한화 약 42억 7,000만원)로 추정됩니다.
일반인들에겐 입이 떡 벌어지는 금액입니다. 하지만 로다주에게는 소소한(?) 규모인데요. 그는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과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로 약 8,000만 달러(한화 약 930억원)의 출연료를 받았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는 가장 많은출연료를 받은 할리우드 스타 1위로 꼽혔죠.
'LA타임즈'는 로다주의 비치 하우스 내부 사진을 일부 공개했는데요. 영화 속 토니 스타크의 모습이 현실로 이뤄진 듯 합니다. 함께 비교해볼까요?
먼저 영화 '아이언맨'에 등장하는 말리부 비치 하우스입니다. 독특한 외관이 특징이죠.
겉모습도 휘황찬란
경치가 예술이야
다음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구입한 저택입니다. 영화 속 비주얼 못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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