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강내리기자] '브라운아이드소울' 나얼이 세계적인 팝스타 스티비 원더의 러브콜을 받았다.
나얼 소속사인'산타뮤직' 관계자는 20일 '디스패치'와의 전화통화에서 "스티비 원더가 최근 나얼에게 직접 만든 곡을 주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스티비 원더가 처음 러브콜은 보낸 건 지난 해 12월. 나얼 측은 "원더 측에서 12월경 음반 제작사를 통해 함께 작업하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했다"고 설명했다.
원더는 나얼의 노래에 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얼 소속사는 "원더가 최근 지인에게 전해받아 나얼의 앨범을 들어봤다. 목소리나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라며 "나얼의 콘서트를 관람했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계획은 잡히지 않았다. 현재 계약 마무리 단계이기 때문. 계약 내용이 잘 조율될 경우 빠르면 오는 2월 녹음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나얼 측은 "곡의 장르나 음반 공개 방법 등 세부적인 사안은 정하지 않았다"며 "원더 측과 계약을 잘 조율해 좋은 곡을 들려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산타뮤직>
<관련기사>
▷"연우 품은 가인"…한가인, 우려를 불식시킨 1초 (해품달)
▷슈퍼주니어, 서울가요대상 대상…아이유, 최고앨범상 (종합)
▷"너는 표범 vs 나는 하늘"…장근석·김하늘, 개성돋는 출국
▷"반전 스토리로 승부수"…'초한지', 월화극 2R 필살기 '셋'
▷[현장포토] "개성돋는 레드카펫"…소시, 9人9色 패션 감각
▶ 디스패치=특종기자들이 만드는 새로운 연예뉴스
▶ 관련 기사 및 사진 더보기ㅣ www.dispatc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