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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AI로 재현한다"…EBS '부활수업', 5일 첫 방송

[Dispatch=유하늘기자] EBS가 지상파 최초로 AI 드라마를 선보인다. 역사적 인물들을 디지털 기술로 복원한다.

EBS는 3일 'AI 드라마 - 부활수업'(이하 '부활수업') 예고편을 공개했다. 소크라테스, 앨런 튜링, 나이팅게일 버지니아 울프, 윤동주, 김구 등의 결정적인 순간을 담았다.

'부활수업'은 역사적 인물들을 디지털로 복원해, 그들이 남겼을 법한 영상 메시지를 AI 기술로 구현한 작품이다. 영상·음성·표정 구현 기술 등의 도움을 받는다.

다만 AI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사료와 기록, 전문가 자문, 인간 작가의 집필을 바탕으로 구성해 역사적 왜곡을 최소화했다. 인물의 사상과 대사 역시 실제 자료에 근거해 재구성했다.

첫 방송의 주인공은 도마 안중근 의사다. 배경은 1910년 3월 24일 뤼순 감옥. '동양 평화론' 집필하던 순간을 담았다. 하얼빈 의거와 본인의 평화 사상을 직접 기록하는 형식으로 그려졌다.

안중근 편 제작에는 '안중근평화연구원'과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가 자문 고증 및 자료제공에 참여했다. 안중근 의사의 생애와 사상, 뤼순 감옥에서의 나날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고증했다.

안중근의 대사와 사유 역시 실제 재판 기록과 『안응칠 역사』 등 역사 자료를 토대로 재구성했다. 안중근이 직접 감옥 독방을 소개하는 식의 연출로 몰입도를 높였다.

'부활수업'은 안중근 편을 시작으로 소크라테스, 윤동주, 버지니아 울프, 나이팅게일, 베토벤 등 시대를 초월한 역사적 인물들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각 인물들의 인생 중 가장 결정적인 하루를 보여준다. 카메라를 향해 삶과 죽음, 정의와 신념, 예술과 고통에 대한 인간적인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부활수업' 측은 "논리에 기반한 차가운 기술을 사용하지만, 결국 이를 통해 가장 뜨거운 인간의 이야기를 되살리는 인간 지향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의 지향점은, 시청자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찾는 것"이라며 "AI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인간에 대한 따뜻한 사유를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부활수업'은 오는 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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