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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SM 10년 마침표…"NCT, 최고의 여정이었다"

[Dispatch=정태윤기자] 마크가 NCT 활동을 종료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3일 "마크와 상호 간 충분한 대화 끝에 오는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 이에 마크는 NCT 127, NCT 드림 등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마크는 2016년 그룹 NCT로 데뷔한 이후,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다. 10년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할 계획이다.

SM에 따르면, NCT 127은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 7명 멤버로, NCT 드림은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6명 멤버로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NCT 멤버들의 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NCT를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마크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자필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은 무대를 했고 많은 추억들이 있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저는 정말로 행복만 했던 것 같다. 긴 시간 동안 저를 하루도 빠짐없이 행복하게 해준 시즈니에게 저의 새로운 결정과 새로운 챕터에 대해 직접 자필로 써서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꿈의 시작을 돌아봤다. "어쿠스틱 기타 하나를 들고 길거리에서 버스킹을 하면서 돌아다니고, 작가가 되고 싶을 정도로 영어로 글 쓰는 것을 좋아했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NCT로서 10년 동안 최고의 여정을 보내다 보니, 내가 꿀 수 있는 최고의 꿈이 무엇일지, 제가 마크라는 사람으로 살면서 할일이 무엇일지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10년간의 계약을 마치는 시기인 만큼 마음속에 있던 모든 감각들을 깨워 오랫동안 고민했다"며 "그 꿈의 정확히 완성된 모습에 몰두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을 향한 마음도 전했다. 마크는 "멤버들 모두가 응원해 준다고 말해줬다며 "같은 배를 탔던 멤버들과 최고의 항해를 이루고 이제 수영을 하고 싶다고 하니, 저의 다이빙을 응원해줬다"고 말했다.

팬들에겐 "가장 성숙한 선택과 방식이 무엇일지를 정말로 오랫동안 고민했다. 그 고민들의 결과가 결국 지금 이 상황이라는 것이 너무 죄송하고 마음이 많이 무겁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저를 10년 동안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살게 해줘서, 소심하게만 있던 가수라는 꿈을 더 크게 가지게 해줘서, 그 꿈을 이루게 해줘서 감사드린다. SM, NCT, 시즈니에게 고마운 마음을 평생 가지고 살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출처=디스패치DB,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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