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수지기자] 연기자 김수연이 생애 첫 1인 2역에 도전했다. 영화 '리얼'(감독 이사랑)을 통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먼저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이야기다.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느와르 장르다.

김수현은 극중 카지노 조직의 보스 '장태영'으로 분했다. 세련된 수트로 독보적 비주얼을 과시했다. 날카로운 눈빛도 인상적이다.

화려한 액션 연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수현은 경쟁자 조원근(성동일 분)의 본거지에 침입해 그들을 제압했다.

또 다른 캐릭터는 베일에 가려진 상태. 또 다른 컷 김수현이 조직 보스 '장태영'일지, 아니면 의문의 남자 '장태영' 일지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한편 '리얼'은 김수현을 비롯해 설리, 성동일, 이성민, 조우진 등이 출연한다. 다음달 말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코브픽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