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정해인이 스크린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감독 문현성)으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도대체 어디서 나타난, 훈남이냐고요? 정해인은 지난 2014년 TV조선 '백년의 신부'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tvN '삼총사'와 '도깨비', KBS-2TV '블러드', SBS-TV '그래 그런거야'로 얼굴을 알렸죠.
특히 이목을 끄는 것이 있습니다. 알고보니 다산 정약용의 6대손으로 이었는데요. 정약용은 최초의 실학자이자 개혁가입니다. 조선시대 정조가 인정한 훈훈한 외모와 성품을 가진 분인데요.
☞ 자, 더 자세히 정해인에 대해 알아볼까요.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남친짤이 넘쳐나는데요.
tvN '도깨비' 속 태희오빠.
남친짤의 정석아닐까요. 심쿵 아.이.컨.텍. 비주얼 훈훈합니다.
정해인의 나이는 만28세. 꾸러기 모자도 잘 어울리네요. 최.강.동.안
반전은, 예비군 6년차라는 사실. 이제 정말 뜰 일만 남았네요.
꽃보다 해인. 환하게 웃는 미소가 매력적입니다.
자 마지막까지 안구 정화 제대로 입니다. 정해인이 사탕을 들고 사진을 찍었네요.
<사진출처=정해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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