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부터 규현까지"…SM 남돌, 데뷔 전 실력 (영상)

아이돌 연습생들은 데뷔 전 보컬 트레이닝을 받으며 무대를 준비합니다. 그런데 여기, 이미 완성된 보컬 실력을 자랑하는 아이돌들이 있는데요.

바로 '엑소' 시우민과 백현,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규현입니다. 이들은 오디션이나 노래 대회에서 개성있는 음색을 뽐냈는데요.

'SM엔터테인먼트' 아이돌들의 데뷔 전 보컬실력, 영상으로 보시죠.

'엑소' 백현은 고등학생 시절 밴드 동아리에서 활동했습니다. 당시 보컬을 담당하며 부드러운 목소리를 자랑했죠.

'엑소' 시우민도 데뷔 전부터 남다른 보컬 실력을 자랑했습니다. 'JYP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서 더원의 '사랑아'를 완벽 소화했습니다.

'동방신기' 최강창민도 청량한 미성을 뽐냈습니다. 과거 노래 대회에서 강타의 '북극성'을 불렀는데요. 힘있는 목소리가 인상적입니다.

'동방신기' 유노윤호는 팀에서 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다른 가창력의 소유자인데요. 임재범의 '고해'를 애절하게 불렀습니다.

'슈퍼주니어' 규현 역시 보컬 실력으로 유명합니다. '어 홀 뉴 월드'를 부르며 파워풀한 목소리를 뽐냈습니다.

<영상출처=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