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차은우가 훈훈한 남친룩을 선보였습니다.

차은우는 지난 12일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 진행된 '타미힐피거 데님' 팬사인회에 참석했는데요. 셔츠와 청바지 조합의 정석을 선보였습니다.

기본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했습니다. 여기에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를 걸쳤고요. 단추는 모두 풀었습니다.

블루 데님진을 매치했습니다. 밝고 산뜻한 느낌이 났습니다. 올백 스니커즈로 심플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셔츠-13만 5,000원.

청바지-15만 8,000원.

스니커즈-10만 5,000원.

브랜드는 모두 '타미힐피거 데님'(Tommy Hilfiger De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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