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양나래 인턴기자] 패리스 힐튼(30)이 탄탄한 꿀벅지를 과시했다.


힐튼은 최근 패션지 '베니티 페어' 화보를 촬영했다. 그는 화보 촬영 미공개 영상을 공개해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영상 속 힐튼은 건강미 넘치는 바디 라인과 럭셔리한 패션 스타일을 뽐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탄탄해진 몸매였다. 힐튼은 의자에 앉아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의자의 팔 걸이에 한쪽 다리를 올려 각선미를 드러냈다. 잔근육이 보이면서 건강미가 넘치는 허벅지가 돋보였다.

 

힐튼의 이미지와 걸맞는 패션 스타일도 인상적이었다. 퍼 등으로 럭셔리 패션을 선보인 것. 힐튼은 퍼 베스트와 초미니 의상으로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다이아몬드가 박힌 킬힐로 럭셔리의 정점을 찍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골드 패션을 소화했다. 힐튼은 실루엣을 강조한 골드 드레스를 입었다. 날씬한 몸매과 긴 팔을 강조한 의상이었다. 고혹적인 표정 연기가 더해져 섹시한 분위기를 살렸다.


<사진출처=베니티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