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이 남친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박형식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힘쎈여자 도봉순' 11회에서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훈훈한 데이트룩이 눈길을 끌었다. 골지 니트를 착용했다. 웜톤 그레이를 골랐다. 극 중 도서관 배경에 어울리게 차분한 분위기가 흘렀다.
여기에 트렌치코트를 걸쳤다. 소매에 스트라이프 소재가 덧대어져 있다. 마치 셔츠를 레이어드한 듯한 효과를 냈다.
이 제품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노앙'(NOHANT)의 것이다.
가격은 46만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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