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배우 설경구와 임시완이 피범벅 케미를 선보였다.
영화 '불한당: 나쁜놈들의 세상'(감독 변성현, 이하 '불한당') 측은 6일 두 사람의 포스터 3종 세트를 공개했다. 둘은 상처투성이 얼굴로 강렬한 인상을 줬다.
단 표정은 180도 달랐다. 임시완은 모든 것을 놓아버린 듯 보였다. 눈동자에는 슬픔마저 엿보였다. 설경구는 카리스마 넘쳤다. 매서운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다른 포스터에는 일촉즉발 상황이 담겨 있었다. 설경구가 임시완을 향해 권총을 겨눴다. 임시완은 총구를 한 손으로 붙잡아 긴장감을 유발했다.
'불한당'은 범죄 액션 영화다. 모든 것을 가지려 불한당이 된 재호(설경구 분)와, 벼랑 끝에 몰려 불한당이 된 현수(임시완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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