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할리우드 스타 로지 헌팅턴 휘틀리(Rosie Huntington Whiteley)가 서울 패션위크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이날 올블랙 의상으로 시선을 모았다. 만삭의 몸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30일 서울 패션위크 쇼 관람을 시작으로 등 2박3일 동안 한국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출신으로 영화 '트랜스포머3'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를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시크한 첫 등장"
"각선미 클래스"
"화보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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