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는 정산을 받고 어떤 일을 가장 먼저 했을까요?
여자친구는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정산 사실을 고백했는데요.
멤버들이 정산을 받고 가장 먼저 한 일은 쇼핑이었습니다. 소원과 은하는 "함께 옷과 신발을 샀다"고 했고요. 예린은 "편의점에 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 여자친구는 올해 전원 성인이 됐는데요. 막내 엄지는 "성인이 되면 한강에서 치맥 먹는 게 꿈이다. 날씨가 좋아지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출처=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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