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때와는 달리, 성인이 된 후 성숙한 분위기를 내는 걸그룹. 바로 '트와이스' 다현과 '여자친구' 엄지인데요. 두 사람은 모두 1998년생으로 최근 만 19세가 됐습니다.
다현과 엄지, 모두 머리를 염색한 덕분일까요? 미모는 한층 업그레이드 됐는데요. 물오른 청순미로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다현과 엄지의 그 남다른 분위기, 움짤로 보시죠.
"머리 쓸어넘기기" ('트와이스' 다현)
"급식단, 졸업이요" ('트와이스' 다현)
"옆선으로 남심저격" ('트와이스' 다현)
"레드 립스틱, 어울려" ('트와이스' 다현)
"분위기, 남다른걸" ('여자친구' 엄지)
"눈마주치면, 심쿵" ('여자친구' 엄지)
"시크한 분위기, 득템" ('여자친구' 엄지)
"고혹미란 이런 것" ('여자친구' 엄지)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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