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이 훈련소 적응을 완벽하게 마쳤습니다. 지난 28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홈페이지에는 탑의 훈련소 사진이 올라와 웃음을 주고 있는데요.

파워레인저로 변신했습니다. 탑을 중심으로, 여러 명의 신병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었죠. 탑은 카메라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카리스마를 발산했습니다.

2주 전 공개됐던 사진과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서는 군기가 제대로 들어가 보였습니다. 표정도 굳어 있었고요. 지금의 여유는 찾아볼 수 없었죠.

한편 탑은 육군훈련소 25연대에서 기초 군사 훈련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이후 서울지방경찰청 특기병 악대 요원으로 활동합니다. 전역일은 오는 2018년 11월입니다.

<사진출처=논산 훈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