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가 동생의 인형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26일 자신의 SNS에 에블린의 사진을 올리며 "너무 예뻐서 나도 모르게 사진을 찍었어요. 넌 커서 뭐가 되려고"라고 했는데요.
에블린은 언니와 꼭 닮은 외모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또렷한 쌍꺼풀과 큰 눈, 오똑한 코가 이국적인 느낌을 줬는데요. 뽀얀 피부와 곱슬머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습니다.
개구쟁이 모습도 보였습니다. 에블린은 전소미의 레드 립스틱을 혼자서 바르고, 꽃받침 포즈를 취했는데요. 전소미를 닮아 숨길 수 없는 비글미, 그리고 끼가 엿보였습니다.
에블린의 인형같은 비주얼, 사진으로 보실까요?
'언니랑 세.젤.예'
"인형인가? 사람인가?"
'흔한 2009년생의 분위기'
"속눈썹이 매력적이죠?"
'마무리는 깜찍 미소'
<사진출처=전소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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