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강예나기자] 김도연과 '아스트로' 차은우가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두 사람은 최근 패션 매거진 '쎄씨'와 화보를 촬영했다.
비주얼은 시크했다. 김도연과 차은우는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각자의 개성이 몽환적인 분위기와 함께 어우러졌다.
센스있는 커플룩도 돋보였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톤의 데님 셔츠를 입은 채 모델 포스를 발산했다. 도도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쳤다.
한편 김도연은 지난 14일부터 약 2주간 미국에서 트레이닝한다. 차은우는 오는 22일 '아스트로' 신곡 '윈터 드림'으로 컴백한다.
<사진출처=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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