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과 다현이 코믹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습니다. '트와이스'는 최근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서 1위, 상을 받았는데요.
이에 신난 정연과 채영은 손을 쭉 뻗은 채, 꽃다발을 들여다봤습니다. 그런데 그때 다현이 두 사람을 불렀는데요. 이후 깜찍한 애교를 선보였습니다.
다현은 양 손으로 꽃받침을 만든 채 환하게 웃었습니다. 그런데 이를 본 정연은 표정은 굳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트와이스' 정연과 다현의 그 애정넘치는 현장, 사진으로 보시죠.
"잠깐 나 좀 봐줘" (다현)
"양 손 꽃받침, 다현이 꽃~"
"단호박 정색하기" (정연)
"이 케미스트리, 영원하라"
<사진출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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