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지수와 리사가 독특한 습관으로 네티즌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눈이 마주칠 때마다 서로에 애교를 부리는데요.

지수와 리사는 얼굴을 맞댄 채 도리질을 합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인상적인데요. 두 사람의 깜찍한 습관, 움짤로 확인하시죠.

"코 맞대고 부비부비"

"눈 마주치면 애교 시작"

"나노단위로 감상하면?"

"코 찡긋, 깜찍 애교"

"맏언니 & 막내 케미"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