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뜻깊은 생일을 보냈다. 백혈병 환우 돕기에 나섰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일 "다현이 지난달 28일 생일을 기념해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울산 지역 백혈병 환우들을 위해 사용된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부담을 겪는 이들의 의료비 등으로 쓰인다.
다현은 "내가 받은 사랑을 나누고 싶었다"며 "치료받는 분들에게 나의 마음이 작게나마 힘과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는 연예계 기부 천사다. 코로나19 특별 모금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튀르키예 지진 당시 멤버들과 함께 2억 원을 쾌척했다.
꾸준한 선행을 이어왔다. 울산 산불 피해 지원에 5,000만 원을 쾌척, 고액 기부자 모임인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위촉됐다.
한편 트와이스는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를 전개 중이다. 최근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여성 K팝 아티스트'로 뽑혔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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