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겸 가수 임윤아가 또 한 번 청룡시리즈어워즈 사회를 맡는다.
청룡시리즈어워즈 사무국은 21일 "전현무와 임윤아가 오는 31일 열리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MC에 발탁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해당 시상식 초대 MC로 마이크를 잡은 바 있다. 올해를 포함해 5년 연속 청룡시리즈어워즈를 이끈다.
전현무는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유독 가슴 설레는 시상식"이라며 "진행자이자 팬으로 참석해 일종의 축제에 가깝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도 각 분야 후보들과 후보작들을 보니 가슴 떨린다. 기분 좋은 텐션을 여러분께도 생생히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윤아는 "1회부터 함께했는데, 벌써 5회를 맞이했다는 사실이 뜻깊다. MC로서 5년 연속 인사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 1년간 사랑받은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게 돼 기대된다. 현장의 감동을 잘 전달하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31일 오후 8시 30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된다. KBS-2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출처=SM C&C,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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