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신혜선이 거대 악을 쫓는 특수부 검사가 된다.
SBS-TV 새 드라마 '대시' 측이 1일 신혜선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관계자는 "신혜선이 '대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시'는 미스터리 서스펜스 멜로다. 정의로운 검사가 살인 용의자가 된 남편을 둘러싼 진실을 향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신혜선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1부 부장검사 민화영 역을 맡았다. 모친 죽음에 얽힌 비밀을 풀고자 검사가 된 인물이다.
하지만 본격적인 수사를 앞두고 남편이 살인 용의자로 몰렸다. 잔혹한 현실과 주변의 수사 방해에도 진실에 다가가려 한다.
제작진은 신혜선을 캐스팅한 데 대해 "신혜선은 화영의 처절한 서사를 온전히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배우"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혜선의 압도적 에너지가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전할 것"이라며 "작품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시'는 내년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제공=매니지먼트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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