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거제 야호' 밈이 차트 역주행으로 이어졌다. 리센느가 2년 전 발표곡을 히트시켰다.
멜론 최신 집계(1일 자)에 따르면, 리센느는 미니 1집 '신드롬'(SCENEDROME) 타이틀곡 '러브 어택'(LOVE ATTACK)으로 '톱 100' 22위에 올랐다.
해당 곡이 공개된 지 1년 10개월 만에 최고 성적을 거뒀다. '러브 어택'은 지난 4월 '톱 100'에 차트인했다. 이후 한 달 동안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왔다.
일간 차트에서도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러브 어택'은 500계단 가까이 뛰어올랐다. 멜론 일간 차트 545위(3일 자)에서 68위(5월 31일 자)까지 찍었다.
이뿐 아니다. 벅스 실시간 8위(1일 자) 및 일간 차트 21위(5월 31일 자)를 기록했다. 플로 차트 16위(1일 자), 지니뮤직 실시간 34위(1일 자)도 올랐다.
주요 음원 차트를 휩쓸었다. '러브 어택'은 또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 10위를 비롯해 유튜브 뮤직 '한국 인기곡 톱 100' 11위를 차지했다.
자체 웹예능 덕분이다. 원이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영상이 화제인 것. 사투리와 갸루 콘셉트가 '리센느 붐'을 일으켰다.
소속사 측은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리센느 화제성이 리스너 유입으로 이어졌다"며 "음원 차트에서 연일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리센느는 다음 달 컴백 예정이다.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사진제공=더뮤즈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