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꼭봐-영상] 안재현이 아내 구혜선에 무한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안재현과 구혜선은 지난 3일 방송된 tvN '신혼일기'에서 일상 생활을 공개했는데요. 구혜선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연스럽게 방귀를 뀌었습니다.

방귀 소리를 들은 안재현의 반응은요? "냄새 하나도 안 나"라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구혜선이 연달아 뀐 방귀에도 귀엽다는듯 미소지을 뿐이었습니다.

반면 안재현은 구혜선 앞에서 방귀를 뀌지 않으려 애썼습니다. 그는 화장실에 가서 방귀를 뀌고 오겠다고 말했는데요. 결국 방귀를 뀌곤 민망해했습니다.

안재현과 구헤선의 달달한 신혼 일기,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출처-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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