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정약용은 조선시대 정조가 인정한 미남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용모를 지녔다는 칭찬을 받았는데요.
정약용의 피를 물려받은 6대손이 연기자로 데뷔했습니다. 이름은 정해인,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지은탁(김고은 분)의 첫사랑 태희 역을 맡았죠.
피는 물보다 진하고, 잘생긴 유전자는 대물림 된다는 말이 있죠? 정해인의 비주얼로 정약용의 외모를 유추해볼까요?
아마 이 분위기?
2016년으로 온다면
훈.남.강.림.
남친짤 1등감
세상 놀라운
우월한 유전자
<사진출처=tvN, 정해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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