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나지연기자] 도니와 지디가 다시 만난다. '빅뱅'이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 출연한다.
'빅뱅'은 최근 '주간아' 출연을 결정했다. 다음 주 촬영을 앞두고, 세부 출연 날짜를 조율 중이다.
정형돈과 지드래곤의 만남이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은 '무한도전'에서 티격태격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
'주간아'를 통해 또 한 번 남남 브로맨스를 선보일 예정. 촬영분은 내년 1월, 총 2주에 걸쳐 방송된다.
한편 빅뱅은 지난 13일 '메이드' 앨범을 발표, 더블 타이틀인 '에라 모르겠다'와 '라스트 댄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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