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앰버가 김구라의 질문에 돌직구로 답변, 시청자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앰버는 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 인력소'에 출연했는데요.

MC 김구라는 앰버에게 "머리 스타일을 바꿔볼 생각 없느냐"고 질문했습니다. 앰버는 지난 2009년 데뷔 후, 줄곧 숏컷 스타일링을 선보였는데요.

이에 대한 앰버의 답변은요? "8년째 같은 소리를 듣고 있다. 그런 소리 들을 때마다…(식상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죠.

김구라는 "변발을 해보는 건 어떠냐?"며 장난스럽게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앰버는 '변발'의 뜻을 이해하지 못했고, "황비홍 머리냐"며 되물었죠.

김구라의 질문은 계속됐습니다. "머리가 짧고, 보이쉬하게 다니다 보니 사람들이 성 정체성을 궁금해하지 않느냐?"며 물었습니다.

앰버는 "난 관심 없다"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자신의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난 연애에 관심 없다. 방송 나갈 때마다 내게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본다"라며 말문을 열었는데요.

이어 "전에 남자친구도 사귀어보고 했지만, 생각해 보니 (연애 자체에) 관심이 없다"고 진솔하게 답변했습니다.

<사진출처=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