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안투라지'의 중국 버전이 화제입니다. tvN이 선보이는 한국 버전보다 훨씬 높은 수위를 자랑하는데요.
특히 서강준(차영빈 역)과 안소희(소희 역)의 딥키스 신이 인상적입니다. 국내에선 지난 25일 방송된 장면이죠.
중국 버전은 한층 과감했습니다. 입술과 혀가 닿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노출됐습니다. 설레고 풋풋한 분위기의 국내 컷에 비해 에로틱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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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안투라지'의 중국 버전이 화제입니다. tvN이 선보이는 한국 버전보다 훨씬 높은 수위를 자랑하는데요.
특히 서강준(차영빈 역)과 안소희(소희 역)의 딥키스 신이 인상적입니다. 국내에선 지난 25일 방송된 장면이죠.
중국 버전은 한층 과감했습니다. 입술과 혀가 닿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노출됐습니다. 설레고 풋풋한 분위기의 국내 컷에 비해 에로틱한 느낌이 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