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데이비드 오가 새 앨범 발매와 관련 불편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데이비드 오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모르는 제 앨범이 나왔네요"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실제 데이비드 오의 새 앨범은 같은 날 주요 음원사이트에 공개됐습니다. 타이틀곡 '말풍선'을 비록해 총 7곡이 수록되어 있었는데요.

소속사의 일방적인 프로모션이라는 입장인데요. 그는 "앨범을 낼 꺼면 최소한 저한테 연락이라도 한번 주시지"라고 말했습니다.

팬들에게는 "이 결과물들을 저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이제서야 저는 저의 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곧 밴드 '에버블룸' 앨범으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데이비드 오는 MBC-TV '위대한 탄생' 출신 가수입니다.

<사진출처=데이비드 오 인스타그램>